2024 신세계지식향연 영국 그랜드투어 7. 처칠이 일했던 영국 의회 민주주의 역사 웨스트민스터 사원, 맛있는 영국 중국 요리, 영국 국립 초상화 박물관에서 마크 퀸의 자화상과 베컴 눕방

 

웨스터민스터사원 Dean’s Yard, London SW1P 3PA 영국 웨스터민스터사원 Dean’s Yard, London SW1P 3PA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사원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영국 역사의 결정체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둘러본 송동훈 작가는 이곳에 묻힌 다양한 사람들을 언급하며 아시아의 왕들의 무덤은 혼자 묻히지만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묻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중에는 한때 광대로 대접받았던 배우도 이 사원에 묻혔다고 한다. 영구의 다양한 공로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영국 역사의 결정체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둘러본 송동훈 작가는 이곳에 묻힌 다양한 사람들을 언급하며 아시아의 왕들의 무덤은 혼자 묻히지만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묻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중에는 한때 광대로 대접받았던 배우도 이 사원에 묻혔다고 한다. 영구의 다양한 공로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뉴턴, 윌리엄 ∙ 허셜, 찰스 ∙ 다윈의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이 있다 뉴턴, 윌리엄 ∙ 허셜, 찰스 ∙ 다윈의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이 있다

예배당 촛불 후 사제가 연설대에 올라와 관람객들을 위해 기도해준 오랜 시간 전에 지어진 공간으로 현대의 음향장치가 조화롭게 설치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예배당 촛불 후 사제가 연설대에 올라와 관람객들을 위해 기도해준 오랜 시간 전에 지어진 공간으로 현대의 음향장치가 조화롭게 설치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넬슨 만델라의 각인 넬슨 만델라의 각인

세례 요한 예배공간 (John the Baptist) 세례 요한 예배공간 (John the Baptist)

이곳은 시인과 문인의 전당 이곳은 시인과 문인의 전당

작은 창문에도 이름이 있는데, 오스카르 ∙ 와일드가 보이다 작은 창문에도 이름이 있는데, 오스카르 ∙ 와일드가 보이다

위풍당당한 기둥에 팔을 받친 셰익스피어 위풍당당한 기둥에 팔을 받친 셰익스피어

그 사이 찰스의 동화가 기념품 가게에서 나온 것이 이상하다 그 사이 찰스의 동화가 기념품 가게에서 나온 것이 이상하다

초급 영국 유머 영국인다워지는 법 초급 영국 유머 영국인다워지는 법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평화 운동가 넬슨 ∙ 만델라 대통령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평화 운동가 넬슨 ∙ 만델라 대통령

인도의 비폭력 운동을 주도한 간디 인도의 비폭력 운동을 주도한 간디

여성 참정권을 위해 싸운 밀리센트 포셋 여성 참정권을 위해 싸운 밀리센트 포셋

 

영국 길거리 음식을 사먹는, 하지만 손동훈 작가와 중국집으로 향한다! 영국 길거리 음식을 사먹는, 하지만 손동훈 작가와 중국집으로 향한다!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SW1A 0AA London,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SW1A 0AA London,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하원의원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하원의원

잉글랜드 내전의 승자인 올리버 ∙ 크롬웰 잉글랜드 내전의 승자인 올리버 ∙ 크롬웰

여기도 오디오 가이드가 정성스럽게 되어 있다 여기도 오디오 가이드가 정성스럽게 되어 있다

영국 학생들이 숙제를 하고 있다 영국 학생들이 숙제를 하고 있다

더 깊은 곳에는 볼 것이 많았지만, 촬영 금지 구역이어서 사진은 남아 있지 않다 더 깊은 곳에는 볼 것이 많았지만, 촬영 금지 구역이어서 사진은 남아 있지 않다

가장 특별했던 것은 오랜 영국 의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있는 하원의원들의 공간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도 처칠이 연설하는 그 공간! 실은 그 다키스토어워의 촬영은 맨체스터에서 행해졌다고 한다 가장 특별했던 것은 오랜 영국 의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있는 하원의원들의 공간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도 처칠이 연설하는 그 공간! 실은 그 다키스토어워의 촬영은 맨체스터에서 행해졌다고 한다

형 줄 빅 벵거 샀어. 상원, 하원의 문장과 색을 강조한 상품이 많았지만, 머플러가 있으면 모를까 사지 않았다 형 줄 빅 벵거 샀어. 상원, 하원의 문장과 색을 강조한 상품이 많았지만, 머플러가 있으면 모를까 사지 않았다

거리에는 전쟁을 기억하는 기념비가 많이 있다 거리에는 전쟁을 기억하는 기념비가 많이 있다

국립초상화미술관 St.Martin’s Pl, London WC2H0HE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 St.Martin’s Pl, London WC2H0HE 영국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

초상화 미술관에는 영국 유명인사들의 초상화 작품이 많이 있는 손동훈 작가에 따르면 초상화 인물들은 사실 모두 큰 결점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장점을 보는 것, 플러스의 시선인 영국 문화에서 그들의 공적을 인정하는 것이 나타난다는, 그리고 그런 태도가 대영제국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초상화 미술관에는 영국 유명인사들의 초상화 작품이 많이 있는 손동훈 작가에 따르면 초상화 인물들은 사실 모두 큰 결점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장점을 보는 것, 플러스의 시선인 영국 문화에서 그들의 공적을 인정하는 것이 나타난다는, 그리고 그런 태도가 대영제국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찰스 다윈

윈스턴 처칠 윈스턴 처칠

마크 퀸이 자신의 피로 만든 유명한 자화상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주변에 가면 피가 녹지 않도록 냉동 장치가 계속 돌아가는 이질감을 느낀다 마크 퀸이 자신의 피로 만든 유명한 자화상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주변에 가면 피가 녹지 않도록 냉동 장치가 계속 돌아가는 이질감을 느낀다

베컴의 눕방도 있었다. 직접 찍기가 부끄러워서 유튜브를 가져온 위 영상은 16년 전 자료인데 찍은 지 꽤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영국의 유머스러운 감각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비디오였다 랍스터 디너, 지식향연 11기 기장 선출! 베컴의 눕방도 있었다. 직접 찍기가 부끄러워서 유튜브를 가져온 위 영상은 16년 전 자료인데 찍은 지 꽤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영국의 유머스러운 감각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비디오였다 랍스터 디너, 지식향연 11기 기장 선출!

1798년에 개업하여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룰스’ 1798년에 개업하여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룰스’

그 옆에 고든램지버거! 그 옆에 고든램지버거!

빅이지 – 무저브랜치코벤트 가든 12 Maiden Ln, London WC2E 7NA 영화 빅이지 – 무저브랜치코벤트 가든 12 Maiden Ln, London WC2E 7NA 영화

 

그 옆의 빅이지(ビッグイージーでの!今夜)에서 오늘 저녁 식사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식사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 기념품 가게들을 좀 둘러봤는데 다들 잘 파는 거라 따로 살 건 없었어요 그 옆의 빅이지(ビッグイージーでの!今夜)에서 오늘 저녁 식사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식사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 기념품 가게들을 좀 둘러봤는데 다들 잘 파는 거라 따로 살 건 없었어요

랍스터, 고기, 찐 게 등 푸짐한 식사였던 이 자리에서 지식향연 11기 단장을 선출했는데, 대부분의 형들에게 표가 돌아가게 되었다! 그동안의 일정 내내 긍정적인 분위기와 쿨함과 따뜻함을 보여준 형님이라 모두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단장님의 취임사에서 형님은 11기가 앞으로의 전설이 될 것이라고 당당히 공언하셨다는 말이 끝난 후 손동훈 작가는 “물을 끼얹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전설이 되기는 매우 어렵고 적어도 훌륭한 리더 외에 10명 정도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니 행운을 빈다”고 하셨다는 앞선 빅벤과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야경을 보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을 지식향연기획 멘토님께 보여드렸는데 깜짝 놀라며 소 랍스터, 고기, 찐 게 등 푸짐한 식사였던 이 자리에서 지식향연 11기 단장을 선출했는데, 대부분의 형들에게 표가 돌아가게 되었다! 그동안의 일정 내내 긍정적인 분위기와 쿨함과 따뜻함을 보여준 형님이라 모두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단장님의 취임사에서 형님은 11기가 앞으로의 전설이 될 것이라고 당당히 공언하셨다는 말이 끝난 후 손동훈 작가는 “물을 끼얹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전설이 되기는 매우 어렵고 적어도 훌륭한 리더 외에 10명 정도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니 행운을 빈다”고 하셨다는 앞선 빅벤과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야경을 보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을 지식향연기획 멘토님께 보여드렸는데 깜짝 놀라며 소

 

저녁 일정 후 멘토분들과 펍에 가려고 그룹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샤워를 하고 소식을 기다리다보니 그냥 잠들어버린 다음날이 자유일정이었는데 피로감이 너무 쌓여서 그냥 호텔에서 하루종일 자면 안되는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리고 지나고 보니 그날도 다닌 일정도 꽤 좋고 잘 다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 일정 후 멘토분들과 펍에 가려고 그룹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샤워를 하고 소식을 기다리다보니 그냥 잠들어버린 다음날이 자유일정이었는데 피로감이 너무 쌓여서 그냥 호텔에서 하루종일 자면 안되는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리고 지나고 보니 그날도 다닌 일정도 꽤 좋고 잘 다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